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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 건강법 (소금에관한 오해, 효능, 용융소금) 소금에관한 오해제가 한참 여기저기 염증이 생기던 15년전까지 저는 저염식 마니아였습니다. 식당에 가면 항상 뜨거운 물을 한 컵 달라고 해서 국에 물을 한강같이 넣어서 싱겁게 먹었습니다. 한 컵이 부족해서 더 넣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짠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몹시 나빠지는 경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다가 소금은 범인이 아니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게됐는데 우리 몸에 나트륨이 부족했을때 나타나는 증상인 소화불량,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든 피로감, 그리고 여기저기 터지는 염증 등등이 저한테 모두 해당되는 내용이라서 소금에 관해 더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 조상들의 염장식에관해 알고나서는 ‘내가 완전 잘못 알고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조들은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 음식의 부패를 막기위.. 2026. 4. 12.
샴푸 바꿔도 안 낫던 지루성 두피 탈출기 (패러다임 변화, 개선 방법 3가지, 유지 관리법) 2010년,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이후였다.멀쩡하던 두피가 갑자기 지루성으로 변해버렸다.그 전까지는 두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이때부터는 가르마를 조금만 바꿔도 두피가 욱신거릴 정도로 예민해졌다.아침에 머리를 감고 출근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기름이 올라왔고,그 찝찝함 때문에 도저히 업무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결국 나는 매일 점심시간마다 회사 근처 미용실에 가서 샴푸를 했다.그래야 그나마 개운한 상태로 오후 업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그러다보니 그 당시 근처 미용실 샴푸 가격을 전부 알고 있었다.이쯤 되니 일상생활에 지장이 너무 컸다.그래서 백화점에 가서 두피에 좋다는 샴푸, 앰플, 토닉까지 거금들여 종류별로 사서 열심히 써봤지만 결과는 같았다. 전혀 나아지지 않았.. 2026. 4. 12.
갱년기 다이어트 ( 호르몬 변화, 염증 관리, 간헐적 단식) 운동도 하고 식사량도 줄였는데 오히려 뱃살이 늘어난다면? 저도 최근 몇 달간 이 문제로 고민했습니다. 간식도 완전히 끊었는데도 체중은 유지될 뿐 빠지지 않았거든요. 40대 이후 여성들이 겪는 이 현상의 핵심은 칼로리가 아닌 '염증'에 있었습니다.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만성 염증이 대사 시스템 전체를 교란시켜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는 겁니다. 저는 이 원리를 이해한 뒤 오후 4시 이후 금식과 항염증 식단으로 접근 방식을 완전히 바꿨습니다.갱년기에 염증이 살을 찌우는 메커니즘30대 중반부터 에스트로겐 수치가 서서히 감소하면서 우리 몸에는 두 가지 변화가 일어납니다. 첫째, 에스트로겐은 염증성 사이토카인(Inflammatory Cytokine)을 억제하는 천연 소염제 역할을 하는데요. 여기서 사.. 2026.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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